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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어선 부잔교 연락교 제작시공
조회수
88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29 15:04

당진부근은 경기도보다 조차가 크진 않지만 수심이 낮아서 선박계류에 어려움이 많다.
어민들이 사용하는 부잔교의 연락교는 눈이쌓이거나 미끄럼 방지를 위하려 메쉬를 많이 사용한다.
일반인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관리하기에 합리적이 방법이다.

연락교를 제작할때 고려할 부분이 많지만 육상교대부측 진입부에 턱을 없애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사람이 드나들때도 힘들지만 카트등 짐을 이동할때도 턱이 없어야하는데 설계할때 현장을 고려하지 않거나,
시공자가 신경쓰지않아 어설픈 상태를 만들때가 종종있다.
이제는 뭘하나 하드라도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시설을 만든다는 자존심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창조이엔지부터 정신차리고 노력하자!남탓말고 나만 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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